레진코믹스

일단 당연히 돈보고 간건 아님 돈봤으면 이미 20~21시즌에 현대가,중동에서 대형오퍼왔었음,또 이적설이 많은 당시에는 팀이 많이 힘들었고 자신이 주전이라 어떤 제의가 와도 쳐다 보지도 않았음 그리고 이번시즌부터 자신의 대체자들이 많이나왔고 감독플랜에서 서서히 제외+자신의 폼하락을 인지하고 결심한듯 또 지금나가야 구단에게 이적료 또한 안겨줄수있으니,또 한국영의 인성이라면 강원팬분들은 이말이 맞다고 생각할거 같네요 김오규,정승용이후 또 다시 찾아온 슬픔의 여름이 될거같네요...우리의 심장 행복축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