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스페인과 첼시의 풀백인 마르크 쿠쿠렐라는 자신의 옛 클럽인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쿠쿠렐라는 과거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유스 아카데미인 라 마시아 출신으로, 1군 데뷔도 가진 바 있다.

쿠쿠렐라는 17/18 시즌 레알 무르시아를 상대로 약 7분의 짧은 데뷔전을 가졌다. 1군에서 정기적인 기회를 받지 못할 것을 달은 쿠쿠렐라는 기회를 잡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했다.

2018년부터 20년까지 쿠쿠렐라는 에이바르와 헤타페로 2시즌 임대를 떠났고, 경험을 쌓은 쿠쿠렐라는 헤타페로 완전히 이적했다.

하지만 단 한 시즌만에 쿠쿠렐라는 헤타페를 떠나 PL의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브라이튼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은 첼시의 이목을 끌었고, 첼시는 그를 €65m의 거액을 주고 영입했다.

쿠쿠렐라의 계약은 2028년까지이며, 첼시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선수 본인은 팀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마르크 쿠쿠렐라 (첼시, 스페인 대표팀 푸들)

"오늘의 난 그것(바르샤 복귀)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머릿속을 스친 적조차 없다. 내 생각에 그건 이미 지난 일이다."

"물론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난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 첼시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난 이곳에서 행복하고, 가족들도 편안해하고 있다."

https://barcauniversal.com/i-dont-even-think-about-it-former-la-masia-defender-rules-out-prospect-of-future-return/

천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