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2사단 후배한테 마지막 인사하고 왔습니다 [4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19 13:24 본문 원래라면 오늘 기초군사훈련 마치고 가족들이랑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잠시 바깥 바람 맞으면서아 나 잘 버텼다 하고 있었을텐데 왜 엉뚱한 용산역 광장에서 이러고 있는건지..국화를 놓으면서 정말 미안하고 마음이 미워졌네요오늘은 하루종일 좀 우울할 것 같습니다먼저 하늘로 떠났지만 거기는 좀 더 선선하고 살만한 곳이였으면 좋겠네요 이전글포텐간 "“기초학업능력 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글은 포도다"는 포도다 [186] 다음글장사의 신 [10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