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9번 회의에도 결론 못낸 축구협회, 소방수 김도훈 감독 급부상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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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19 13:09본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19/0002841213
김도훈 감독은 6월 A매치서 임시 사령탑을 맡아 싱가포르(원정)와 중국(홈)을 상대로 2연승을 이끌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규성(미트윌란) 등 핵심 자원들의 소집이 불발된 가운데 배준호(스토크시티), 황재원(대구) 등을 과감히 발탁해 성적과 세대교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도훈 감독은 현재 맡고 있는 소속팀이 없기 때문에 협회와 계약을 체결하는데 수월하다. 연봉도 수준급 외국인 지도자를 데려오는데 들어가는 비용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돼 협회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최상의 카드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
김도훈 감독시키려고 간보는 기사까지 내는군
제시마치? 르나르? 귀네슈? 현실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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