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전북 前 감독 모라이스 포함”…‘홍명보·김도훈’ VS ‘외국인’ 구도? [17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100,258회 작성일 24-06-19 13:07본문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91409&ref=A
임시 감독 수락 당시 A매치 2연전만 맡겠다고 선을 그었던 김도훈 감독은 최근 감독 후보 포함 소식 이후 휴대전화를 꺼놓는 등 언론 접촉을 최소화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감독 10명에는 과거 전북 현대를 이끌었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포함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다. 공교롭게 K리그 최고의 라이벌인 울산-전북의 전 현직 감독들이 새 사령탑을 놓고도 경쟁하는 모양새가 된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