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메트로] 마르쿠스 튀람: "캉테는 상대하기 끔찍한 선수...왜 월클인지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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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0,085,709회 작성일 24-06-18 23:07본문
(오스트리아전 직전 기사)
프랑스의 공격수 마르쿠스 튀람이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은골로 캉테가 훈련에서 상대하기 끔찍한 선수라고 주장했다.
캉테는 2018년 프랑스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나, 지난 2년 간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유로 2024를 앞두고 디디에 데샹 감독에 의해 재차 소집되었다.
33살의 캉테는 지난 여름 첼시를 떠나 FA로 알-이티하드에 합류했고, 대표팀의 친선전이었던 룩셈부르크전과 캐나다전에서 모두 선발로 나서며, 유로 2024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어보였다.
캉테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함께 뛰고 있는 튀람은 훈련장에서 만난 캉테에게 매우 큰 인상을 받았으며, 그가 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였는지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르쿠스 튀람 (인테르,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훈련장에서 캉테가 3명은 있는 줄 알았다."
"그런 건 살면서 처음 봤다. 정말 끔찍하더라. 훈련장에서 그를 상대로 더 경기를 할 수가 없었다."
"훈련에서 캉테가 우리 팀이 되자마자 우린 이겼다고 생각했다."
"진지하게 캉테는 정말 대단했다. 겨우 일주일 사이에 캉테는 왜 자신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였는지를 상기시켜주었다. 우리 모두 그가 함께 해서 정말 행복하다."
천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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