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현충일을 맞았으나, 직업군인 사기는 역대 최악 [1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07 07:41본문
좋은 쇠로는 못을 만들지 않고
훌륭한 남자는 군인으로 만들지 않는다.
과거 송나라가 그짓거리 그대로 훌륭하게 실천했다가
북방 민족에게 핍박받는걸 넘어
나라가 반으로 갈라지며 겨우 연명하더니
끝내는 멸망하였는데
우리는 그걸 매우 훌륭하게 이어가는걸 넘어 청출어람하며 수행하고 있다.
당직비는 일반 공무원보다 못하고
수당은 경찰, 소방보다 못하며
사회는 군대를 기준으로 직장문화를 그보다 낫다 아니다를 가리는데...
어째서 군인만이 이토록 심각하게 멸시받고 괄시받아야하는가?
이 이상 계속되면 정원 미달을 넘어 자격미달만 넘쳐나 국가가 도탄에 빠질게 명약관화한데
자기때만 안터진다면 무슨 짓을 벌이더라도 다 용서가 되는건가? 애초에 이미 다 터뜨려놓고 묻으면 그만이고???????????
이미 국군은 전방 초과근무 100시간을 위해 7월을 기점으로
야전부대 초과 시간을 57시간에서 37시간 이하로 제한하기로 결의를 하겠다는데 육대전
야전사람들이 하는 초과는 개 바보멍청이짓거리라는 뜻인가?
37시간 넘어서 하는 사람 분명 많고
부당수급자가 있다면 초과를 줄일게 아니라 그들을 조질 일이지
왜 초과를 일괄적으로 그렇게 만든다는거지?
경찰과 소방은 현업공무원으로 지정되어 24시간 초과에 대한 보상을 받는데
무신들만은 실로 나라에서 핍박하는 노예들이라 그리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존재들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