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42경기 23골 13도움

주드 벨링엄은 2023/24 시즌 마오후 파이브스타 선수상을 수상했다. 벨링엄은 구단에서 엄청난 첫 시즌을 선보인 끝에 해당 상을 수여받았다. 42경기에서 23골을 기록한 벨링엄은 구단이 우승한 챔피언스리그, 리그, 수페르코파에서 모두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트로피를 수여받은 후, 벨링엄은 감사함을 표했다.

"첫 번째 해에 이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것은 저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고 저를 선택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가족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쁩니다. 엄청난 해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 모든 순간을 사랑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죠. 매번 경기에 나설 때 마다 저는 축복받은 느낌입니다. 이 선수들과, 팀과 함께 뛴다는 것은 영광이죠."

최고의 순간들

"몇몇 순간이 기억에 남네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넣은 첫 번째 골은 우리가 경기에 다시 들어올 수 있게 해 주었기에 매우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 득점을 정말 즐겼어요.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드리블 후에 넣은 골도 좋아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