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선수단 급여를 줄이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의 일환으로 안토니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24세의 브라질 출신 윙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는 2023/24 시즌 내내 단 한 골만 넣었고 한 골을 어시스트했다.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안토니는 주당200,000의 엄청난 급여를 받고 있다.

그는86m라는 엄청난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는데, 이는 현재까지 맨유가 후회하는 결정이다.

맨유는 안토니의 이적료를 회수할 수 없겠지만, 충격적으로 높은 급여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선택이다.

Man United willing to listen to offers for Antony (reliability: 3 stars)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