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EU 국가들 국방비를 볼 때 생각해볼 부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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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06-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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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42740.jpg EU 국가들 국방비를 볼 때 생각해볼 부분

EU는 내부서 따로 기금을 모아 이런저런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EU 내외의 여러 국가들에게 보조금 형식으로 지급이 되기도 하구

폴란드와 같은데선 군사력 증강에 꽤나 도움이 되고 있기도 함

폴란드 뿐만 아니라, 유럽엔 즈그 체급 대비 국방비 지출이 꽤 높은 국가들이 몇 있는데 그런 국가들이 순수 본인들 힘으로 뻐팅기는게 아니라는 것

그리고 이런 기금은 없던게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나는게 아니라



1000042742.jpg EU 국가들 국방비를 볼 때 생각해볼 부분

이는 EU 각국에서 나름의 지분에 따라 기금을 모아 재분배 또는 사용하는 건뎅

보통 경제력 높은 국가가 더 많은 책임을 지님

물론, 지출하는 만큼 더 많은 빠와를 지니는지라,
자기들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자금을 굴릴 수 있고

자금을 즈그쪽으로 다시 순환시키는 방식을 만들기도 함.



저 위의 폴란드 200조 이야기 또한,
독일이 폴란드의 내정 간섭용으로 야랄하면서 묶어둔게 쌓인거라는 말도 꽤 있었움 ㅎ;

쨋든 이런걸 전부다 상세히 따지면 모를까,
모호하게 지급되는 자금들도 있는지라

독일이나 프랑스의 실질적인 국방 지출은 알려진것보다 더 높을 수 있움

물론 순수 본인들 체급을 이용하는건 아니기에, 어찌보면 국방 외?주 라고 할 수도 있을 둣





여담으로 이런면을 생각하면 프랑스가 국방분야서 미제나 한국제좀 사지 말라고 한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함

사실상 즈그가 대주는 돈인데,
그 돈으로 'EU'제 장비들을 놔두고 외제나 구입하고 있으니까



우리나 폴란드 입장에서야
느그 기술 찔끔이라도 안 주고 생산력도 병신이잖아?라고 할 수 있지만-

EU내에서 제대로 사업각 키우면 EU내 군사제품의 생산라인 증설 및 양산에 도움이 되고, 군사시장에서 EU(특히 독일과 프랑스의) 입지가 강해지며 상부상조할 수도 있는데

정작 외제만 구입하며 외제 군사 제품들의 세계적 경쟁력만 키워주는 꼴인데 쩐주 입장서 이걸 좋게 볼 수 있을까?

프랑스 입장에선 제딴에 당연 받아야할 페이백이 0가 되었으니 꼴받는 것.(사실 EU, NATO의 최전선이 강화되니 0까진 아니지만)


뭐, 그래봐야 지금 폴란드는 프랑스와 독일에게 외교적으로나 군사쪽 거래 부분에서나 여기저기 쳐맞아온 역사가 있는지라 ㅈ까 야발련들아 상태긴 함

다만 이럭게 반발하는거엔 시기빨도 있는지라, 만약 어느정도 사태가 안정화 되면 EU 총통과 부총통인 독일과 엘랑스가 다시 제대로 야랄낼 가능성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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