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우러전쟁 징집 피해다니는 남성들 인터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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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6-10 04:40본문
Artem 曰
"저는 나이가 어리고 제 삶을 살고 싶고, 제가 언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지 모르는 그곳에 간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전쟁 초기에 자원한 친구들이 있는데 아직도 그곳에서 싸우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은 편도 티켓과 같아요"
“저의 어머니는 간호사인데 부상자를 보시고 저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Danilo 曰
"나는 아직도 각자 삶의 목적을 선택한다고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 의미가 자신의 영토를 지키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창조하고, 사업을 만들고, 주의 경제에 기여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제 역할은 전장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8880085
Anton(19세) 曰
" 나는 매달 우크라이나의 각 대대를 후원합니다 , 이것이 저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정부를 믿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전쟁이 일어나도 상관하지 않고, 부패하고, 우리가 군대에 지불하는 돈을 계속 빼돌립니다. 이런국가를 위해 왜 전쟁에 참여합니까?"
퍼오진 않았지문 기사에서
최전선에 있던 병사 인터뷰 했는데
" 누군가는 해야하잖아요 " 한게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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