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발해의 마지막 파편, 포로모타부 (上)[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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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4-05-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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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까지는 올야를 다루었지만, 이번에는 발해의 파편 중 마지막이라고 일컬어지는 '발해부'와 '포로모타부' 중에

하나인 포로모타부에 대한 글입니다.


발해잔존세력사에 속하는 글이지만, 발해 후계국은 아니기 때문에, 정안,올야와는 따로 글을 독립시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글입니다.(올야국 下)


https://www.fmkorea.com/7017905527






'포로모타부'(蒲毛部)는 요사에서 찾아보면, 요의 속국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의 '부(部)' 입니다.

이름을 보면 여진의 한 부락, 혹은 여진 계통의 족속 같다는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드실 것입니다.


요에서는 이들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취급했으며, 조공을 받고 때로는 돌보아 주기도, 로는 토벌하기도, 로는

봐 주기도 하면서 관리했습니다. 고려에서는 여진을 나타낼 때, 서여진, 동여진, 동북여진, 그냥 여진으로 표기를

주로 하는데요, 이 포로모타부는 고려 입장에서 동여진에 묶어서 서술을 주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고려사에 나오는 '동여진'과 '동북여진'의 기사에는 이 포로모타부가 상당히 관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물론 고려 입장에서 보이는대로 서술했기 때문에 동여진 중에서도 포로모타부가 아닌 이들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동여진이라는 큰 틀 안에 여러 여진들이 있고, 그 중에 포로모타부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편합니다.)




그런데 이 포로모타부는 많고 많은 여진들 가운데서도 상당히 특이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실 특이한 모습을 보이는 여진 관련 속국은 올야가 있긴 한데, 올야는 전편에서 다루었으니 이제는 포로모타부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포로모타부는 요에서는 '부'로 취급하여 속국으로 넣어 두는데, 정작 요사 속국표에는 포로모타부는 희한하게도

'대왕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요사에 기록된 포로모타부의 대표 역시 대왕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요사에서 써놓은 속국표에 있는 속국들은 '대왕부'와 '왕부', 그냥 '부'로 나뉘기도 하는데, 포로모타부는 이 중 최상위인 왕부에 속해 있습니다. 웃기게도 같은 장에 함께 있는 고려는 대왕부가 아니라 왕부로 표시되어 있다는 데서, 포로모타부는 특이한 존재였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래서 이 포로모타부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여진 족속인지에 대한 논의는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포로모타부의 정체를, 발해국이 멸망하고 나서 남은 발해국의 파편과, 말갈이 합쳐져 만들어지고,이후 여진화된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혹은 여진이라 일컬어진) 여느 여진집단이 발해의 파편을 흡수하지 않았겠냐만은, 이 포로모타부는 정도가 좀 많이 진합니다. 보통 이렇게 여긴다면, 이렇게 여기는 근거를 절차에 걸쳐 써넣어야 할텐데, 지금 제가 이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게으르고 귀찮아서가 아니라,



포로모타부의 기록 중 어느 것을 이 설명에 쓸 수 있을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포로모타부의 기록은 많지 않고 간헐적이며, 찔끔찔끔 나타납니다. 그리고 포로모타부는 거란 치하의 다른 여진 부들과 다르게 발해의 색채를 좀 더 많이 띠고 있으며, 발해의 성들이 인명에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리해보면, 포로모타부는 다른 여진 세력과 다르게, 3가지의 특징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다른 일부 여진들도 그렇듯이)자체적인 그들만의 관등을 가지고 있었으며,


두 번째로는 이들은 배를 잘 만들었으며 배를 만들어 요에 진상했을 정도로 이름이 나 있었으며,


세 번째로는 발해시절에 나오는 발해 성들이 포로모타부에 많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략한 알림의 기능을 가진 서두이며, 본격적인 이 세가지에 대한 설명은 뒤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를 염두하고 포로모타부의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포로모타부의 기록된 역사를 서술하며 들어가 보겠습니다.




포로모타부가 역사서에 처음 나오는 시기는, 10세기 후반입니다. 그 이전에도 존재했을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문헌기록에서 나오는 기록은 이 때가 처음입니다.


사실 948년에 고려사에 동여진의 기사가 처음 나오지만, 애석하게도 고려사에 등장하는 '동여진'의 범주에는 포로모타부만 있는 것이 아닌지라 이게 포로모타부의 행적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습니다.




참고로 고려가 분류해서 말하는 '동여진'과 '서여진' 중, 포로모타부는 분류상 '동여진'에 들어가며,



동여진으로는 다음과 같은 부들이 일컬어집니다.


-장백산여진, 포로모타부, 회발부, 황룡부, 순화부, 생여진부



또한 북송에서는 기록에 이들을 '동해여진' 이라고 부른 정황이 보입니다.(포로모타부가 동해상에서 해적질을 잘해서

동해여진으로 써넣은 것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고려사』 2권 정종 3년 中


-무신 3년(948) 가을 9월, 동여진에서 대광 소무개 등을 보내 말 700필과 토산물을 바쳤다.



따라서 동여진의 남은 사료 중에 포로모타부임이 확실한 근거(배, 발해계 성씨, 독특한 관등)가 있는 것이 아닌,

접적으로 포로모타부라고 언급한 최초 사료인 소항덕열전의 996년부터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사』 88권, 열전 18편 소항덕 열전 中


-통화 14년(996)에 행군도부서가 되어 포로모타부를 정벌하였다.




이 때는 전편과 전전편에서 제가 언급했던, 소항덕의 올야 정벌 바로 이후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올야에서 얻어맞고 있던 소항덕이 포로모타부를 동시에 치는 행동을 할 수 없으므로 올야 정벌을 다녀와서 처벌받은 이후에 다시 출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거란이 포로모타부를 왜 공격했는지, 이 전투에서 포로모타부가 어떤 타격을 받았는지, 그로 인해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는 일절 알 수가 없습니다.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때 소항덕을 따라갔던 야율오불려가 공으로 동로 통군도감에 올랐다는 기록이 요사 열전 83권에

존재하기 때문에, 거란군이 승리하고 포로모타부를 제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 996년의, 왜 쳤는지, 왜 맞았는지도 모를 전투를 뒤로 하고, 훗날 1026년에 포로모타부의 인구를 거란으로 잡아오는 기사가 나올 때까지 포로모타부는 수십년간 요사에서 자취를 감춥니다.



그러면 이 30년동안 포로모타부는 과연 어디서 뭘 하고 있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자동으로 들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위에서 말했던, 포로모타부를 고려에서는 동여진으로 주로 불렀다는 것이 의문을 해결해 줍니다.

과연 이들은 1026년까지 뭘 하고 있었을까요? 그 해답이 고려사에 나옵니다.




『고려사』 3권, 목종 8년 中


-을사 8년(1008) 봄 정월, 동여진이 등주를 침략하여 주진의 부락 30여곳을 태우자, 장수를 보내 그들을 막았다.




『고려사』 4권, 현종 2년 中


-(1010)동여진의 배 1백여척이 경주를 침략하였다.


-5월 기사일, 동여진이 청하현, 영일현, 장기현을 침략하였다. 도부서의 문연, 강민첨, 이인택, 조자기를 보내

주군을 독려하고 동여진군을 공격하여 달아나게 했다.



위와 동일, 현종 9년 中


-(1018)우산국이 동북여진의 침략을 받아 농사일을 못하게 되자, 이원구를 보내서 농기구를 그들에게 하사했다.



위와 동일, 현종 10년 中


-(1019)기묘일, 우산국 백성 중 일찍이 여진에게 노략질당하여 도망쳐온 자들을 모두 돌아가게 했다.



위와 동일, 현종 13년 中


-(1022)가을 7월 병자일에 도병마사가 아뢰길, 우산국 백성 중 여진에게 노략질당하여 도망온 자들을 예주에 거주하게 하고, 관청에서 밑천과 양식을 제공하여 영월히 호적에 편입하도록 하자 하니 이를 허락했다.




네. 매우 열심히 해적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배랑은 거리가 먼 반유목민족인 여진이 뜬금없이 배를 만들어서 고려에 일본까지 약탈을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사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들은 한두번도 아니고 툭하면 쳐들어왔으며, 심지어 1026년 이후에도 11세기 말까지열심히 해적질을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덕분에 1018~1019년 사이에는 우산국이 침략을 당하여 나라가 생산불가 상태에 빠져 사실상 망했으며, 고려 역시 나라 곳곳이 이들에게 털려서 매우 열받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진 치고는 이질적인, 배를 타고 해적질이라는 엄청난 짓까지 하고, 그 외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합쳐서 저는 이포로모타부를 위에 말했듯이 발해의 파편과 유산에 말갈(여진)이 합쳐져 만들어진 집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발해의 조선제조술과 항해술은 고구려 시절부터 상당한 연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일본과 많은

교역과 사신활동을 하면서 노하우가 많이 쌓여있기 때문에, 이들이 발해국 멸망 이후 각자도생하다가 여진과 합쳐져서 포로모타부가 되었으며, 이들이 그 조선술을 이용해 배를 만들어 노략질에 써먹었다는 것이 개연성이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들의 해적질은 1026년 이후로도 계속되었으며, 이 해적질은 11세기 후반이 되어야 보이지 않게 됩니다.이것도 고려에게 제대로 토벌을 당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아마도 요나라에게 훈계와 토벌을 당해서 그런 것으로추정됩니다. 왜 요나라가 이들을 훈계+토벌을 했냐면, 이들은 깡 좋게도 자신들의 상국인 요나라의 백성들까지 납치하는 짓을 빈번히일삼았기 때문입니다.




『요사』 19권 흥종 2권 中


-2월 초하루 경진일, 포로모타부에 조서를 내려 갈소관의 민호 중에 몰입자(죄를 지어 대산을 몰수당한 자)를

되돌려 보내 생업에 복귀하게 하라.라고 하였다.



이들은 고려, 일본만 터는게 아니라 상국인 요까지 털고, 거란 백성까지 납치하거나 거란의 죄인까지 은닉해주는 어이없는 짓을 저지르는 데에서 모자랐는지, 혹은 요를 우습게 아는지 모르겠지만, 1043년에는 무려 조공하는 시기까지 놓쳐서 요나라에서 이들을 정말정말 관대하게 용서해 주기까지 합니다.




위와 동일


-5월 신묘일, 알로부와 포로모타부의 두 사신이 조공하는 시기를 놓쳤지만 용서하고 돌려보냈다.




이쯤되면 포로모타부는 대체 왜 이렇게 행동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요나라 역시 포로모타부가 저렇게까지 사고를 치고 무례를 범하는데, 요나라는 정작 이들을

없애버릴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애지 않고 계속 관대하게 봐주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저는 그 이유를, 물론 요나라 특유의 복속국에게 관대한 모습도 들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이들이 가진 발해의 유산 중 제일 큰 지분인 조선기술과 말 조공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이 계속 해적질을 하여 고려를 찔러댄다면 얄미운 상대인 고려를 요나라 대신 주기적으로 물 먹여

줄 수 있다는 점도 나름 요나라 입장에서 속시원하기도 할테니 요나라가 포로모타부가 계속 사고를 치고 다녀도

봐주는 이유가 거기서 나온다면 개연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포로모타부는 또 사고를 쳤는지, 이제 아예 1044년에는 요나라가 4월에 동경유수 야율후신과

지황룡부사 야율(소구리사라고도 함)구리사에게 정규군을 거느리고 포로모타부를 공격하게 하였습니다.





위와 동일


-(1044년) 4월 기유일에 동경유수 야울후신과 지황룡부사 야율구리사를 시켜 병사를 거느리고 포로모타부를 공격하게 하였다.




이 공격은 성공적이었는지, 요사 92편의 야율후신 열전에 구리사와 후신이 포로모타부 토벌에 공을 세워 벼슬을 받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물론 포로모타부의 기행들은, 당연히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선 그것들을 이야기하기 전에 설명하다 말았던 앞의 1026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왜 1026년을 꼽았냐면, 1026년에 996년 이후로 처음 요사에서 포로모타부의 기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시기에 요나라에서 조서를 내려 포로모타부의 인구를 요나라로

취해 오는 조치를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존재하는 사료를 살펴보면, 포로모타부와 올야가 나오는데,



포로모타부와 올야가 둘 다 발해인(혹은 구 발해인, 발해 출신 민호)으로 상당수 이루어져 있다고 볼 만한

근거가 여기에서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얄궂게도, 운명의 장난인지 이 작전을 요나라 황제에게 처음 제안하고 시행에 옮긴 관료는

요나라의 발해인 출신의 관료 '대강예'였습니다. 과거 함께 발해국 소속이었던 동족들을 쳐들어가서 잡아오는

일을 발해인 본인이 먼저 '청하여' 시행하도록 주청한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편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발해국이 무너지고 후발해와 정안국까지 무너진 이후 발해 잔존세력 중 강력한 세력이 없어진 것을 보여주는 슬픈 현실로 해석도 가능하겠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도 포로모타부는 앞에 말했던 사고들에 더 추가하여 온갖 사고를 치고 다니기 때문에,


무언가 불쌍하지는 않다는 것이 허탈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하겠습니다.


드디어 포로모타부까지 왔는데,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사료는 사료대로 없고, 그 없는 사료들도 몽땅

제멋대로이고 이상하게 쓰여 있는 것은 아주 기본이고, '동여진'중에 포로모타부의 기록이라 할 만한 것을 몽땅

추려야 하며, 고려사까지 뒤져서 동여진 기록 중에 포로모타부의 기록으로 추정되는 것을 골라내는 작업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도 저번 글처럼 매우 엉성하고 솜씨 없는 글이 될 것 같으며, 이미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매우 미숙한 날림글이라 그런지 많은 유감과 죄송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 볼 수 있는만큼 최대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논의점과 함꼐 나눌 이야기들은 댓글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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