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해석(요약)

1. 맨유가 텐하흐 유임을 확실히 결정했다.

2. 유임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부상’이었다. 이번시즌 부상이 크고작게 65번이나 있었다. 2주넘게 걸린 이유는 랫클리츠와 보드진들이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였다.

3. 투헬과는 협상이 안됐고 다른 몇몇 감독의 에이전트와 대리인을 만났는데 다른 감독들도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에 텐하흐 유임으로 결정났다.

4. 보드진들은 수비진의 구성이 부상때문에 30번이나 바뀌는 상황을 정상참작해주기로 했다.

5. 투헬, 포체티노, 사우스게이트, 데제르비, 그리고 지금은 말해줄 수 없는 감독 한명이 후보였다. 그러나 모든 후보들이 ‘됐다 얘로 가면 확실히 되겠다’ 라는 확신이 없었다. 지금에 있어서 보드진들은 텐하흐가 반등시킬거라는 확신이 있다.

6. 맨유는 FFP때문에 빅사이닝을 할수없다. 때문에 선수들을 판매해야 한다. 산초(40m파운드)를 팔 것이고 유벤투스와 몇몇 클럽들이 원하는 그린우드도 확실히 팔 것이다.

7. 보드진은 이러한 상황에서 텐하흐의 유스(마이누, 가르나초) 기용 정책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맨유는 텐하흐에게 재계약을 제시하고싶다.이씨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