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첼시는 매년 공격수 찾고 있어서 기시감이 든다.

니콜라스 잭슨이 많은 잠재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다음 시즌 5개의 토너먼트에 나서기 때문에 도와줄 공격수가 필요하다.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날렸고 앞으로는 좋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긴 하지만 은쿤쿠는 공격 라인을 리딩해주기 보다는 연계를 해줘야만 한다.

티아고 실바도 나가기 때문에 CB 영입도 필요하다.

고로 이 두 포지션이 우선 순위다.

물론 윙어도 원하긴 한다.

그 외로는 누가 나가냐에 달려 있다.

엔조 마레스카는 로베르토 산체스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내고 싶어 한다.

첼시 역시 벤자민 세슈코를 좋아하지만 아스날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첼시는 빅터 오시멘은 영입 대상에서 제외했다. 그 이유는 막대한 이적료, 플레이 스타일, 부상 이력 때문이다.

오시멘과 같은 이유로 아이반 토니도 마찬가지다.

첼시는 1월에 연결되던 빅토르 요케레스와는 거리를 두었었다.

첼시는 에반 퍼거슨을 좋아하지만 브라이튼은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할 거다.

페드로 리마는 첼시가 찾고 있는 젊은 풀백 중 한 명이다.

마이클 올리세와 에베레치 에제에게는 계속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니코 윌리엄스는 €50m의 바이아웃이 있지만 주급이 걸림돌이다.

엔조 마레스카는 마즈 하르만센의 빅 팬이며 제임스 트래포드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코너 갤러거에 대한 오퍼는 들어볼 준비됐다.

다른 유스 출신들도 나갈 걸로 보인다.

첼시는 트레보 찰로바와 아르만도 브로야를 판다면 ￡50m을 받아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AS모나코, AC밀란, PL 3개의 팀이 아르만도 브로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첼시는 아르만도 브로야의 이적료로 최소 ￡35m로 책정했으며 ￡20m~￡25m에서 합의할 거라는 건 시기상조다. 브로야가 국대에서 선전하다면 이적료는 더 올라갈 수 있다.

이안 마트센의 바이아웃은 올여름에 발동되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마리 허친슨과 알렉스 마토스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첼시는 허친슨의 연장 옵션을 발동했지만 허친슨은 1군에 콜업되거나 이번에 팔릴 것이다. 구단은 허친슨을 다시 임대 보내는 게 의미가 없다고 보지만 마레스카가 올여름에 지켜볼 것이고 1군의 한 일원이 될 수도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하킴 지예흐를 의무 영입해야 한다.

갈라타사라이는 이외에도 로멜루 루카쿠, 케파 아리사발라가, 말랑 사르를 원하고 있다.

루이스 홀은 ￡28m에 뉴캐슬로 완전 이적할 것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5532054/2024/06/04/manchester-united-arsenal-liverpool-transfer-latest/?source=twitteruk&utm_campaign=twitterfc&utm_medium=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