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버닝썬 사태 초반에 경찰이 저지른 악행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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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4-06-27 01:36본문
사건의 시작은 클럽 안에서 시비가 붙음
김상교씨 주장은 도망치는 여성이 자신의 어깨를 붙잡고 숨었다
그 여성을 지키다 쫓아오던 클럽 관리인들과 시비가 붙고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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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에게 일방적으로 얻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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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똘마니들이 양팔을 잡고 일방적으로 구타함
폭행 시비가 붙자 경찰이 출동하였는데 경찰은 일방적으로 폭행한 클럽관리인(조폭)들은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그들과 알은채 했다함)
김상교씨를 둘러싸고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연행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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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씨의 증언
연행해간 김상교씨를 다수가 둘러싸서 억압하고 찾아온 어머니까지 쫓아내버림
cctv 없다고 발뺌하다 나중에 걸리게 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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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봐도 인두겁을 쓰고 할짓이 아닌데 여론에서 난리가 나자 그들이 한 최악의 악행
바로 '성추행 누명'
버닝썬 안에서 마약과 강간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거기는 절대 수사 안하던 개새끼들이
조폭들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피해를 본 사람을 연행해 가더니 한다는 소리가
"성추행 추가"
좋은 경찰들도 있지만 사람새끼가 아닌 경찰도 많다
경찰이 되기 전에 사람이 되자
이런 새끼들한테 수사권 준다는 놈들은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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