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엑스포츠뉴스] 히딩크 한 마디에 전강위 '무용지물'…다시 프로세스 무...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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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4-07-02 01:01본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743547
30일 축구계에 따르면 이임생 기술이사가 갑작스레 사의를 표명한 정해성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대신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 위원장은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추천을 받은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을 추천한 대한축구협회 수뇌부와 이견을 보이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해성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사의 표명 -> 이임생 기술이사가 감독 선임 작업 주도.
KBS 보도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이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을 직접 추천
KFA 수뇌부가 히딩크 감독의 추천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준비했던 작업들을 무시하면서정 위원장이 사임한 것으로 보임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74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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