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추모 다녀왔습니다. [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133,060회 작성일 24-06-20 03:00 본문 추모 다녀왔습니다.체감온도가 33도라 하길래 이렇게 더운데 체온이 41도까지 올라갔던 훈련병의 고통을 헤아릴 수 없네요.Jtbc에서 다른 분들은 인터뷰도 하더군요.이등병의 편지 브금나오면서 둘러보는데 눈물이 자동으로 나옵니다.시간되시는 분들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군인분들도 꽤 오신것 같은데 얼마나 착잡했을까요.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전글솔루션 도중 분에 못이겨 엄마가슴 깨물어버린 금쪽이 [82] 다음글[이스타TV] 노이어 별명(?) 부르는 독일인 플로리안 [5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