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승환아, 자욱아, 오준아, 태인아?
흐흐흐... 진영이는 뭐 있어도 상관없으니까 사실상 아무도 없는 것 같군
그럼 어디...
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S~S!G!)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S~S!G!)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S~S!G!)
말해다오~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내가 또 인천 야구의 상징이지 않냐?
역시 우리 쓱이 최고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