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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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9,797,450회 작성일 24-06-05 20:25본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39
기사에 따르면 약 20년간 영일만 일대에서 탐사해온 우드사이드라는 회사가 작년 말
영일만은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광구를 퇴출시킴
그런데 갑자기 액트지오라는 곳에서
이곳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고
결국 시추 하기로 결정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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