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KBO리그에서 코리안 드림을 꿈구는 독립리거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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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06-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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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일러스트.jpg KBO리그에서 코리안 드림을 꿈구는 독립리거들



AuKLBL8mIDK.jpg KBO리그에서 코리안 드림을 꿈구는 독립리거들

한국에서 코리안 드림을 꿈구는 독립리거들이 있으니 키움 히어로즈 소속 로니 도슨과 한화 이글스 소속 라이언 와이스로 둘의 공통점은 미국 독립리거 출신이라는 점이다.


로니 도슨은 2016년 휴스턴으로부터 105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았고 라이언 와이스는 애리조나로 부터 4라운드의 높은 라운드로 지명을 받았던 각 팀들의 유망주들 이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면서 결국 독립리그로 쫏겨났으며 거기서 뛰면서 다시 한번 MLB 문을 두르렸지만 실패했고 결국 2명은 다시 한번 MLB로 가거나 아니면 생계를 위해 KBO 리그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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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도슨은 키움 히어로즈와 8만 달러의 연봉으로 계약해 활약 올 시즌 6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현재 활약상은 미국 독립리거들의 모범적인 활약상으로 꼽히고 있다.


로니 도슨은 타율 3위에 오를 정도로 일발 장타력을 보여주며 연봉 대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올 시즌 슬럼프 없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휴스턴이 기대했던 잠재력을 한국 무대에서 터트리고 있는데 김혜성을 보러 온 일부 MLB 스카우터들이 도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일부 소식들이 있다.


도슨의 경우 한국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며 팀원들 그리고 팬들과 잘 어울리며 생활을 하고 있을 정도로 실력은 물론 워크에식 부분에서 뛰어난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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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C3n469uUb.jpg KBO리그에서 코리안 드림을 꿈구는 독립리거들

라이언 와이스는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선수로 한국 팬들에게는 낮익은 애리조나 디벡스 출신인데 2018년 지명 당시 4라운드의 높은 순위로 지명된 유망주 출신이다.


와이스는 1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2018년에 드래프트 직전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아픔을 연달아 겪은 선수로 이번에 누구보다 한국에서의 성공애 대한 열망이 크다.


손혁 단장의 경우 현재 MLB에서 투수난이 워낙 극심해 와이스에 MLB 2팀이 영입 제안을 했지만 와이스 본인이 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커 한화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


본인이 뛴 대만리그 보다는 한국리그가 상급리그이고 본인의 나이가 아직 27살에 불과 한 만큼 여기서 활약을 해 다시 미국으로 가고자 하는 열망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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