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현재 논란인 삼성 AS센터 사생활 침해건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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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9,799,868회 작성일 24-06-06 13:50본문
30대 여성이 삼성 공식 서비스센터에 폰을 맡겼는데 수리기사가 집에 가져가서 사진을 들여봤다고 함
서비스 이후 이상함을 느낀 폰 주인이 이력을 살펴보니 영업시간 이후인 저녁 8시 이후에 갤러리 앱을 1시간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었다고 함
사진은 민감한 개인 정보부터 다이어트 체크용 나체 사진까지 있었다고
삼성 섭센에서 보상금 + 최신 기기로 입막음 딜했지만 거부하고 공론화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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