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자이멘 이 앰창새끼 결승 다 말아처먹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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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4-06-22 21:47본문
유럽인+ 유소년때 데려와서 홈그 먹이기 + 키 194cm + 좋은 히든
FM24 키퍼 유망주 핫매물
리버풀 3년차에 것도 2.5년 겨울시장부터 우리팀의 주전 장갑을 꼈다
왜냐고??
알리송을 드디어 숙청했기 때문
작년 챔스 준결승 2차전 원정에서 6유효슈팅 5실점
팀을 탈락시키는 허벌창의 실력으로 감독의 기대를 배신했기에
죽어 마땅하다 볼수있다
아직 풀포텐 아니지만 나름 잘하면서 성공적인 세대교체 하는가 싶다가
갑자기 리그 2경기 연속승점 6점 날려처먹고 FA컵까지 탈락시키며
미쳐 날뛰기 시작
얼마나 못하면 말년에 치매걸려 나간 전임 감독마저 정신이 번쩍 들어
"너 존나못한다" 인터뷰 디스할정도
결국 감독인 본인이 특단의 조치 칼을 빼들었는데
'너가 경기 잘해야 주급 올려주겠다'개인 목표 설정으로 동기부여 시키기
일명 당근과 채찍 작전
물론 속내는 '시발 일도 못하는새끼가 월급 올려달라 지랄ㅡㅡ'
하지만 목표설정 덕분일까
이후로 실점도 줄고 리그 1위 맨시티 코앞까지 바짝 아가면서
안필드 홈에서 3-1 승리,
2차전 원정에서 양측 한명씩 퇴장당하는 똥꼬쑈 끝에 1점차 패배로
도합 3-2 챔스 준결승전 승리
약속 기간 다되서 재계약 해달라 약속 시간제한 걸리길래
드디어 억단위 주급에 돌입
리그 우승이 걸린 마지막 홈경기
승점은 2점차
무조건 승리해야 우승할 수 있는 상황
이미 머리속에선 리그 마지막 라운드에 치열하게 경쟁해온 라이벌팀 누르고
명예롭게 우리집 안필드에서 홈 관중들과 우승퍼레이드하는 상상 풀가동함 ㅋㅋㅋ
막 소셜피드에 내 사진 한장 딱 놓고
"이새낀 걍 신임 ㅋㅋㅋㅋ" 기습숭배 올라오고 막 ㅋㅋㅋㅋㅋ
허나 경기 시작 14분만에 루이스가 루이스에게 암살당하며 좌윙 전력에 큰 난항
교체로 들어온 후보 좌윙이 선제골 박으며 기분좋게 출발
진짜 명예로운'홈에서 역전우승'이 현실화 되는가 흐뭇
그런데..
"홈이라고 해서 너무 방심한것 아닌가?"
양손 다 쓸수 있는 골키퍼 새끼가
앞으로 처나오다가 공중볼 따여서 골처먹기
날아오는 슛 허벌창마냥 다 처먹히고
보고싶지 않았던, 기어코 현실이 되버린
[우리 홈에서 라이벌팀 우승잔치] 여는 최악의 결말
우승 날려먹은 주역
기대득점 1.43에 3골 처먹히는 앰창새끼
이미 우승다한거마냥 자만심 추, 자만추하다 지네 홈에서 처발린 병신들이라 볼수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2월에 2경기 7골 처먹히면서 승점 6점 날려먹은 병신이 저새끼잖아?
그 와중에 숨은 2순위 JOAT은 이새끼인데
얘는 아직 풀포텐 아닐뿐더러 원래 주전 스트라이커가 아니고 셰슈코가 주전이다
"? 셰슈코 썼으면 골 더 잘 넣고 이길수 있던거 아님?"
사실 이렇게 된데는 원흉이 있다
챔스 준결승 2차전때 입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버렸기 때문
그럼 범인은 누구인가?
[베냐민 셰슈코는 에두아르두 카마빙가에게 태클을 당해 뒤졌습니다]
그렇다 카마빙가 새끼때문에 이지랄이 난것이다
그리고 본인은
화남
근데 니 따위가 화나면 뭐 어쩔건데? 뭘 할수 있는데?
그리고 다가오는 챔결
팀내 챔스 최다득점자 셰슈코가 앰흑빙가에 암살당하는 바람에
평점 6.3의 달인, 다 안큰 퍼거슨 따위로 도전해야하는게 너무 불안하다
나만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