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우크라이나 오신트 "북한은 4개 공병여단 정도를 파병할 것"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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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6-28 01:08본문
존경받는 분석 기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북한 특수부대 100,500명과 "3일 내 키예프" 대신
북한은 주로 도네츠크 기반시설을 복원하기 위해 돈바스에 공병대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4개 여단의.
( 파병 소식에서 본격적인 전투부대 파병을 떠올리지만, 기관에 따르면 실제로는 4개 여단 정도의 공병부대만 파견될 것임 )
실제로 공병여단은 전투부대가 아니며 위치를 습격하지는 않지만 요새를 세우는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즉, 이 정보가 확인되면 김정은은 ROV의 필요에 따라 전투 부대를 파견하는 데 동의하지 않은 것입니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지 않으면 질문이 생깁니다. 푸틴이 김정은에게 공병대를 구걸해야 한다면 러시아 공병대는 어디로 갔습니까?
그리고 이미 6월에 설정된 러시아 특수 장비 손실 기록을 어떻게 기억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6월은 6월이지만 전면전 기간 전체로는 2,409대이다.그리고 이 숫자에는 러시아군의 공병부대도 포함됩니다.
( 러시아 공병대는 다 터져나갔을 것이라는 뜻 )
물론 우리는 이미 7월에 존경받는 동료들의 정보의 신뢰성을 실제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이 선례는 특히 우리의 국제 파트너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용병은 용병이고 정규군, 심지어 공병이라도 정규군입니다.
( 여태까지도 여러 병력 지원이 있었으나 용병 내지 의용군 수준이었고, 정규군의 파병은 시사하는 바가 크게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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