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KFA 관계자 "박주호 위원도 분명 동의했다. 지금 통화가 안 된다. 법... [30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4-07-09 15:39 본문 추후 법적 조치도 고려 중이라는 이야기. KFA 관계자는 "법적 대응으로 갈 수도 있다. 고려 중이다. 서로 얘기를 해봐야 한다"라며 "지금 통화가 되고 있지 않다. 박주호 위원도 이임생 기술이사가 최종 후보를 정한다는 방침에 분명 동의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최종 후보 5명을 결정했고, 이후 면접이나 최종 결정은 위임하기로 얘기를 끝냈던 상황"이라고 전했다.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113040 이전글제시 마치: 3D 모델링·근무지 사전 파악, 다비트 바그너: 중동팀 대처법·... [175] 다음글고시원 생존기 찍던 유튜버 근황 [23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