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격투기 단체에서 발생한 여자심판 논란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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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4-07-16 01:27본문
요번 7월13일 블랙컴뱃이러는 프로 시합 경기에서 로블로,써밍 맞고 어필을 했지만 심판은 이를 무시하고 경기 그대로 진행 시킴
그래서 반칙 당하고도 제지 안하니까 상대 선수가 적극적으로 공격 들어와서 뚜까팸
이 경기는 2:1 스플릿 판정으로 결국 패배했음
이후 반칙당했던 해당 선수는 인스타로 저격을 했는데
여심판 왈 : 불만 있으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지말고 따로 개인적으로 항의하라 기싸움 시전
하지만 기싸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과거에도 그래왔음
스윗영포티 심판도 참전하여 여 심판을 쉴드 쳐주며 보호해주는 모습
과연 무엇때문에 사람들이 분노 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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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체량 사진 해당 여 선수와 심판은 같은 체육관 소속이며 저 검은색 어두운 커튼으로 단 둘이 들어가서 무게 측정을 함
이건 어느 나라에서도 보지 못한 경우임
2. 돌멩이 vs 찐홍이 프로 경기에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세게 내려치며 스탑 사인을 내렸는데 세컨쪽에서 아니라고 하고
선수들 알아서 계속 진행하니까 몰래 아무일 없었던 듯이 넘어감
3. 아마추어 경기에서 스탑~! 하며 소리 지르며 경기를 끝냈는데 양 쪽 선수들이 당황하며 서로 아니라고 진행하겠다며 알아서 진행하니
심판도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몰래 넘어감
항상 이런식으로 해왔으면서 저격은 하지 말고 욕 하지 말길 바라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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