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공홈] 아치 그레이 토트넘 입단 인터뷰 전문 번역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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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7-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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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공홈] 아치 그레이 토트넘 입단 인터뷰 전문 번역



소감)


네 정말 기대됩니다. 엄청난 클럽이고 거절할 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팀에 소속되어 경기를 뛰고, 팀에 포함되는 것이 정말 기대됩니다.


아직 제 기분이 가라앉지 않았고, 앞으로 며칠동안은 팀에 소속되어 경기를 같이 뛰고, 선수들 만나기 전까지는 가라앉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찾아온 큰 기회이니만큼 정말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토트넘이 저에게 왔을 , 물론 이번 시즌은 유로파지만,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대회에서 뛰는 기회를 거절할 순 없었습니다.


토트넘에는 물론 1군 만큼은 아니지만, 어린 선수들 중에 아는 선수들이 많고, 추가적으로 포스테코글루 밑에서 엄청난 프로젝트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엄청난 셀틱팬이라는 것을 부인하진 않겠습니다. 그래서 포스테코글루가 정말 좋고, 제 가족 전부가 그를 좋아합니다.


포스테코글루가 제가 토트넘행을 선택하는 것에 큰 요인이였습니다. 아직 어린 18살이고 배울 것이 많기 때문에, 저에겐 좋은 감독 하에서 뛰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소개)


저는 제 자신의 이상적인 포지션은 미드필더라고 생각하지만, 저를 단 하나의 포지션으로 설명하진 않을 것입니다.


저는 어디서 뛰든지,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최선을 다할 것이고, 그게 제가 신경쓰는 전부입니다.


그리고 다재다능함으로서 경기장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많은 대회를 소화하는 팀에게, 너무 큰 스쿼드보다는 다재다능한 선수를 보유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팀에 100% 헌신하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각오)


토트넘에는 정말 엄청난 네임드의 선수들이 있고, 저는 그들과 함께 매일 훈련하고 뛸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그들에게 토트넘이 왜 나를 영입했는지, 그리고 저의 가치를 증명해내고 싶습니다.


빨리 그들과 함께 훈련하고, 알아가고 싶지만, 말했듯이 이 기회는 엄청난 기회이고 엄청난 선수들이기 때문에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여전히 배울 것이 많지만, 프리미어리그의 일부분이 챔피언쉽보다 저에게 더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했듯이, 저는 준비가 됐고 기술적, 피지컬적으로 프리미어리그는 저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프리시즌부터 많이 배워야하고, 분명히 다른 리그이기 때문에 저는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제가 빨리 습득해내고, 매경기 활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많이 뛰고, 팀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가능한 경쟁적으로 팀에 참여하며 선수들을 밀어붙이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팬들과의 끈끈한 관계, 리즈에서도 잘 됐듯이 토트넘에서도 이미 그래왔던 것처럼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팬들, 그리고 구단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습니다.





의역 있음, 오역 시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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