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SNS - 엔조와 아르헨티나 국대팀, 코파 우승이후, 인종차별 노래 불러 논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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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7-16 11: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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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컵 이후 아르헨티나에서 유행한 "프랑스 애들인데 다 앙골라 출신이네" 인종차별 노래를 부름.
(참고로 앙골라는 프랑스가 아니라 포르투갈 식민지였음)
첼시 1군에 있는 흑인 유럽인들:
디사시 (프랑스)
포파나 (프랑스)
바디아쉴 (프랑스)
토신
콜윌
찰로바
제임스
구스토 (프랑스)
사르 (프랑스)
우고추쿠 (프랑스)
추쿠에메카
베이가
라비아
스털링
마두에케
은쿤쿠 (프랑스)
루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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