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포텐 간 화성탐사 보고서 간략 번역[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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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4-03-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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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
1984년 5월 22일

좌표를 작성해둔 봉인된 봉투를 인터뷰 직전에 실험 대상에게 전달.
작성 내용은 다음과 같음.
화성, 기원전 약 1백만년.
지리 좌표는 인터뷰 과정에서 구술로 전달됨.

인터뷰 시작

(인터뷰어의 발언)
(피실험자의 발언) 형식

40.89 N 9.55 W
피라미드 형체의 매우 높은 형태의 구조물이 저지대에 위치해있음. 누런빛.

1백만년 전으로 이동하게 시킴.
심한 구름들, 먼지 폭풍, 심각한 지리적 문제의 결과물로 추정.

지리재앙 이전의 시간으로 이동.
넓고 납작한 표면을 가진 각진 거대구조물들.
매우 키가 크고 날씬한 그림자같은 존재들. 한때 여기에 있었지만 이제는 없다고 함.

그들이 존재하던 시간으로 이동.
이상한 옷을 입은 매우 큰 사람들.

동시간에서 46.45 N, 353.22 E
매우 깊은 협곡 속, 거대한 구조물들. 매우 큰 방이 있음

**인터뷰어가 그 구조가 맞다고 이야기함(That would be correct)** 이후 45.86 N 354.1 E로 이동
거대한 도로 끝에 큰 오벨리스크가 있음.

35.26 N 213.24 E
거대한 원통형 구조물 내부에 있음, 거친 산맥에 둘러쌓임. 이상할 정도로 거대함.

34.6 N 213.09 E
사각형 구조들이 뭉쳐있음. 매우 하얗고 빛을 반사하는 재질

34.57 N 212.22 E
이상한 도로 구조들. 운하를 연상시키게 매우 깊게 파여있음.

15 N 198 E
길이 아니라 수로임. 지평선이 이상하다 - 매우 멀고 흐릿함

80 N 64 E
피라미드가 보인다. 내부와 외부가 모두 존재(?) 태풍 대피소임.

내부로 들어가게 지시
큰 방들, 구조물들. 인테리어는 없고 극한으로 실용성을 끌어올린 공간들. 대피소. 매우 크고 날씬한 사람들이 사용. 매우 가벼운 비단 재질의 의복

그들 가까이에 접근해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물어보라 지시
고대의 사람들. 그들의 시대는 지났고 그들은 죽어가는 중.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고 있지만 실패했다. 탈출할 수 없어서 무언가 답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중

무엇을 기다리는가?
생존을 위한 새로운 곳을 찾으러 간 자들. 환경이 급속도로 멸망중이기에 새로운 거처를 찾으러 매우 멀리 떠났다.

환경 문제의 원인은?
구체, 혜성의 꼬리, 강을 통과한다. 우주 사진같다.

그에게 그가 너(피실험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를 도울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도록 지시
그들은 반드시 기다려야 한다. 그는 내가 누구인지 모름. 환각이라 생각.

떠난 자들은 어떻게 떠났는가?
큰 배의 내부. 둥글고 반짝이는 금속 벽.

따라가라. 어디로 갔는가?
화산들과 가스 포켓과 이상한 식물들이 있는 과상한 장소. 후라이팬에서 불속으로 뛰어드는거 같다. 식물이 더 많고 또다른 태풍이 몰아친다.

좋다. 내 목소리를 따라서 현재, 1984년 5월 22일로 돌아와라. 이 방으로, 내 목소리를 따라서 돌아와라.

인터뷰 종료.

2000년 8월 8일 CIA에 의해 기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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