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박문성 : 이말은 정말 조심스럽지만.. 2002년세대에 대해서[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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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4-04-2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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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세대는 같은 시대의 영광을 나누었고
저와 동년배이면서도 추억을 나누었고 일부는 또 친분이 두텁다

하지만 그들이 영광을 바탕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고,
황선홍감독 포함해서 축구행정, 감독을 시작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나는것도 사실이다.

2002세대라고 지도자시켜주고, 자리주고, 띄워주고 이제 이런거 없어야된다.
2002년 너무 고맙지만 이제 우리도 할만큼 했다.
우리축구가 힘들때 나설때 나서주고, 본인역량이 안되면 양심껏 물러나주세요 이제.
진짜 전술역량, 최신트렌드 잘아는분, 감독적 진짜 감독의 역량이 뛰어난 분들 위주로 가야된다.

누구라고 지칭 할순없지만 대한축구협회 등
질책할건 질책하고 계속해서 쓴소리를 내야한다.

특히 대한축구협회회장은 부족한역량, 행정력에 대한
자기자신의 거울을 보셨다면 그만 내려오세요 이제.
자리내려놓고 내려오십시오.
진짜 이제 책임을 지셔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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