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결국 방시혁이 속좁은놈 된거 맞음[64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04-26 09:42본문
자본주의적으로 양산형 아이돌 만들어서 굴릴 생각만 있었으면 애초에 민희진 같이 자아 강한 사람 데려오질 않았어야된다고 봄.
데려올때는 아양 떨면서 민희진 월드 만들어주세요 하면서 와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니 지원은 커녕 브레이크를 걸음
멀티 레이블 체제로 굴린다는거 자체가 기본적으로 대중한테 여러 색깔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거 일텐데( 엔터산업 특성상 대중은 늘 새로움을 원함)
아일릿 내보내서 뉴진스 이미지 소모시킨건 누가봐도 전형적으로 제 식구 엿먹인거고 멀티 레이블 체제 허물고 다 하이브 산하에서 운영했어야한다고 봄.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 멀티레이블 체제라며 그렇게 이빨 털어놓고 뒤에서는 결국 하나의 하이브 톱다운으로 운영하려는게 이번에 밝혀져서 플랫폼 회사라고 홍보하던 하이브에 이미지 타격은 어쩔수 없을거 같음. 이건 민희진이나 박지원의 탓이 아니고 오로지 방시혁의 패착이 맞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