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올림픽 축구 탈락 참사의 주역[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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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4-04-26 07:55본문
고작 임시 감독 2경기 쓰겠다고
올림픽 죽음의 조 어려운 일정 한달 앞두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도 모자랄 상황에
올림픽 감독을 대표팀에 끌어다 쓰는 병신짓을 당당히 실행 하고 그걸로 은근슬쩍 대표팀 감독으로 앉히려고
개수작 부리다가 대표팀은 홈에서 태국에게 망신 당하고 올림픽은 아예 탈락.. 진짜 역사에 남을 개병신 선택
황선홍은 이미 전 대회에서 더 좋은 멤버들 데리고 8강딱 했었는데 그나마 아겜 금메달로 기사회생 했지만
유럽파 차출도 못할 상황에 대회 준비 하라고 올대에 올인 시켜도 모자랄 판에 대회 코앞에 두고 임시 감독으로 쓰겠다고 차출;;
임시 감독 선임 당시에도 기자들 반응 보면 절차를 제대로 밟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린게 아닌
또 내려 꽂기식으로 무리수 뒀다는걸 유추 할 수 있어서 더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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