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단독] 머리뼈 보일 정도로 큰 부상 입은 선수를... 대한축구협회, 대...[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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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4-04-29 16:40본문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330
K3리그 소속 선수가 경기 중 큰 부상을 당했다. 이마뼈가 드러날 정도로 큰 부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축구협회가 파견한 경기감독관이 응급차 이용을 사실상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다친 선수가 부상 2시간을 넘겨서야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사고 충격으로 박선주의 이마가 6~7cm 찢어졌고, 머리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으며 출혈 상태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드디어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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