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김포솔터축구장 4월30일상황[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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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4-05-01 12:37본문
일주일에 3~4번은 솔터축구장을 와보는데 매일같이 바뀌는 솔터축구장의 모습에 더욱 애정이가고 김포fc를 위한 팬심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와서 천천히돌아보니 초록의 컨테이너는 매점이었고 어느덧 겨우내 공사가림막으로 가려졌던 부분도 가림막이 걷혔습니다. 또학 굽네테이블석도 김포fc로 바뀌었네요.
본부석 좌측의 가변석은 우측의 가변석과는다르게 구름다리형식이 아니었으며, 이제 홈개막을 앞두고 잡기들이 많이도 쌓여있는 모습입니다. 아직은 미완의 솔터축구장이지만 우리 김포fc와함께 발전하고 커가는 모습에 흐뭇해질 그날을 기다립니다. 아 그때의 우리구장과 우리팀은 그랬었지...고정운감독님이 말씀하신 김포종합운동장에서의 열악함을 지금에와서 추억하듯 언젠가는 지금의 솔터축구장의 모습을 추억할날이 오겠죠.
계속해서 솔터구장의 변화하는모습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승리의 김포fc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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