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파머 부분만 발췌)

마우리시오 포재앙 (미친련)

(팀이 콜 파머의 창의성에만 너무 의존한다고 생각하는지?)

"오늘 팀에 파머가 있었더라도 상황은 똑같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물론 파머는 정말 잘해주고 있다. 그는 우리 팀에서 모든 라인들을 연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플레이메이커다."

"그런 선수가 빠진다면 대체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난 이것이 다른 선수들에겐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건 사실이지만, 우린 경쟁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선수 탓을 할 순 없다. 우린 꾸준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우리가 지금 있는 위치의 이유이기도 하다."

"안 좋은 날의 우리는 너무 못 한다. 좋은 날의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이는 우리가 인식하고, 앞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https://www.football.london/chelsea-fc/news/every-word-mauricio-pochettino-said-29048880

천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