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무도 관심없는 대구원정후기[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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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4-04-22 15:27본문
무기력한 대구원정 후기
..
우선 필자는 11시쯤 일정이 먼저 있어서 대구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벌써 시작할라 하더라
참고로 대팍은 2번째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늘 꽉 차 있다
사랑스럽다(물론 경기력과는 별개로)
경기는 뭐 .. 전형적인 강등권 매치
대구는 대부분 처음들어보는 선수들이 있어서
뭐지? 는데 파컵이 있었구나
그래서 좀 기대를 하며 행복회로 민성종신 이제시작이다 생각했지만
경기 끝나곤 뭐 .. 그냥 집 가고싶었다
경기장 예쁘고
1층에 상가? 식당있는거 쩔더라
똥꾸릉내 나는 경기였어서 쓸것도 없네
그나마 건진건 회사가방에 붙일 뱃지 ㅋ ㅋ 근데 좀 잘 떨어질거같아서 오늘만 붙여놓고 집에 놔야겠다
추천 좀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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