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 주급 쭈아아아아아압)

라힘 스털링은 로멜루 루카쿠만큼 이적료가 들진 않았지만, 주급으로 300,000를 수령하는 고주급자이기에 전체적인 주급 관리를 희망하는 첼시에게 있어선 부담스러운 선수다.

심지어는 고주급자임에도 최근 팀에서 잘 보이지 않고 있다. 노니 마두에케와 미하일로 무드릭에 밀려 윙어 우선순위에서 떨어진 것처럼 보이며, 콜 파머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의 엄청난 주급을 보조할 수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로의 이적을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겠지만, 최근 벤 제이콥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는 그리 현실성 있어 보이지 않는다.

벤 제이콥스 (기자)

"스털링은 여전히 첼시에 집중하고 있으며, 런던 생활에 정착했다. 하지만 구단 내 엄청난 고주급자이기에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그와 관련한 루머들이 많은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스털링이 크게 마음을 바꾸지 않는 한, 그는 이적을 거부할 것이며, 그에게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첼시에서 그리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스털링이지만, 핏을 유지하고 계속해서 경기에서 나서는 것이 그런 모든 것을 바꿀 수도 있다."

"사우디, 특히 알 힐랄과의 링크가 있었으나 나의 정보에 따르면 이는 현실성이 떨어진다. 스털링은 지난 2023년 여름 사우디로부터 비공식적인 접촉을 가졌었으나, 현재로선 그 어떤 접촉도 없다."

https://chelsea.news/2024/04/chelseas-300k-a-week-dead-weight-wants-to-stay-prove-any-critics-wrong-says-exclusive-from-top-insider/

천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