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작곡가가 멜론차트 1위하면 버는 수익[20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4-04-10 21:51본문
Video Player
재생 에러 : 다운로드 실패 또는 지원하지 않는 형식입니다.
Download File: 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410/6905731712_486616_7e9a0f7113e23812df69547cab7a3570.gif.mp4?d
00:00 / 00:00
작곡가 김승수
전 JYP 엔터 프로듀서
지금은 퇴사 후
독립해서
개인 음악 회사 운영 중
IOI - 너무 너무 너무
아이즈원 - 피에스타, 비올레타
박진영 - 어머님이 누구니
트와이스 - 시그널
등
멜론차트 1위 곡
다수 작곡 및 저작권 보유 중
곡 1개 당
차트 1위를 찍으면
대략 평균 2억 정도 통장에 찍힘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고
곡에 대한
저작권료가
매달 몇 천만원 씩 들어옴 (차트 1위의 경우)
이건 스트리밍 사이트 재생횟수
노래방에서 불리는 횟수
CD로 판매되는 수익 등을 모두 합친 것
해외 발매의 경우
저작권료 정산 시기가 국가 마다 달라서
정확한 집계는 어려움
물론 평생 이렇게 버는 것은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유행 따라 점차 수익은 줄어들게 됨
요즘은
뉴진스가 차트 1위를 계속 석권해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