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女전용 콘서트, 유사성행위"…성인페스티벌 불발에 항의성 민원[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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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4-04-19 11:41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00850?sid=102
여성 성인 전용 공연도 금지하라며 불만 표출
정치권으로도 불똥…젠더 갈등 다시 증폭되나
고모씨는 지난18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올린 글에서 "현재 서울씨어터 2관에서 열리고 있는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는 오직 여성 전용 콘서트이며 상의를 탈의하고 여성 관객들만 보는 무대에서 유사 성행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막으려면 둘다 막든가 이건 지금도 버젓히 하고 있는 행사였어??
정치권으로도 불똥…젠더 갈등 다시 증폭되나
고모씨는 지난18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올린 글에서 "현재 서울씨어터 2관에서 열리고 있는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는 오직 여성 전용 콘서트이며 상의를 탈의하고 여성 관객들만 보는 무대에서 유사 성행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막으려면 둘다 막든가 이건 지금도 버젓히 하고 있는 행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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