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요즘 mz 투수 근황.jpg[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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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4-04-28 10:53본문
이강철 감독은 이 장면을 두고 “우리 투수 중에 포수 장성우 저런 식으로 부르는 투수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다”며 웃었다. 나이로는 14살, 입단 연도로는 16년 선배 포수를 그것도 경기 초반 불러서 한 말은 이거였다.
“오늘 직구가 좀 날리는 거 같아요. 체인지업으로 카운트 잡고, 커브로 유인구 쓸 게요.”
??? : 성우야 직구 말고 체인지업으로 가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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