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인천-제주서 나온 무고사 골취소 '오심'으로 결론…김희곤+정동식 심판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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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4-04-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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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이번 주 평가소위원회를 열어 인천-제주전에 대해서 리뷰했다. 그리고 관계자는 '인터풋볼'과의 통화에서 첫 번째 무고사 득점을 취소한 건'오심', 두 번째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은 건 '정심'이었다고 말했다.

내부 행정 조치가 이뤄졌다. 주심을 맡은 김희곤 심판, VOR실에 앉아 있던 정동식 심판은 '경기 배정 정지 처분'을 받았다. 경기 수와 관련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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