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즈음해서 Jtbc뉴스로 떠올랐던 해당 사건은
로블록스를 즐기던 한 초등학생의 제보로 인해 알려졌다.
이후 이게 한국 언론을 타고 크게 문제로 터져나오자
로블록스 측에서도 해당 맵 즉시 삭제와 제작자 차단 등의 조치에 나섰었는데
문제는 이 제작자의 이후 행태
자신의 행태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이
해당 디스코드에 같이 들어가 있던 내부자에 의해 전부 까발려졌으며
지들끼리 모여서 오히려 저 제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저딴 모드나 만들어대며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