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뜨거운 순댓국에 소주 몇병까면 제 아무리 방시혁이 의절하려고 해도[5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4-04-22 16:30 본문 민희진이 "그래도 명절엔 얼굴 보게 들르세요"옆에서 하니도 "그래요 의장님, 추석엔 한번 들러서 자리하세요." 하면방시혁도 순댓국의 온기랑 소주의 취기에 마음 누그러져서"그래요 그럼" 하고 지금처럼 사임요구는 안했음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