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척추병신 남자 뇌종양 걸린 여자 (티타늄맨과 개두우먼)[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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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4-04-13 12:04본문
안녕하세요 티타늄맨입니다.
오늘은 완전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왔습니다.
그전에
https://www.fmkorea.com/6913486691
이글을 읽고와주시면 이해하기 쉬울것같습니다.
너무나 긴글이라
간단하게 말하자면
저는 모종의 이유로 척추의 심을 21개박고
죽을때까지 척추에 고통을 느끼며 살아가는 환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만 더 드리자면...
저는 디씨인도, 펨코인도, 루리웹인도, 침하하하 인도 아니고
그냥 죽음을 짊어진 한명의 이야기꾼 일 뿐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널리 퍼저 기억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관종이라면 관종일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측은지심을 가지시고 가엾게 여겨 저의 이런 추한 행태를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퍼가고 싶으신 분들은 마음껏 퍼가시길 바랍니다. 저의 이야기가 널리 퍼지도록...
그럼 본문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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