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참...4월달이 참 씁쓸하다...[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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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4-04-22 00:44본문
4월달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마지막 달 이네...
내일 아침에 우체국 잠깐 들러서 우편 온 거 봐야 하는데...
그거...5월 부터 집 경매 절차 들어갈 거라는 우편 이더라....
이 X같은 전세사기...어떻게든 경매 전에 해결 할려고 작년 3월에 민사,형사 고소 다 했는데
ㅅㅂ 이제서야 수사 자료 검찰에서 받아서 다음주에 법원에 공소제기 할 거라네...
어차피 먼저 재판 받은 얘네 아버지도 똑같은 사기수법으로 사기 친거라 얘도 재판대에 세워지기는 하겠지만..
씁쓸하다...재판은 아무리 못해도 2년 이상은 걸릴건데 경매는 끽해봐야 1년이면 끝나고...
ㅅㅂ 개빡친다 진짜로...뭘 어찌해야 할 지 너무 답답하다...
이 사기꾼 년은 지한테 불리하다고 전화,문자 다 차단하고 씹는중...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걸었는데 경매가 다 끝나야만 인정된다 그러고...
ㅅㅂ 미치고 돌고 환장하겠네 진짜로...
요약
1.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기꾼 회장(아버지 남ㅎㄱ)와 딸(남ㅈㅇ)이 공인중개사 와 보조중개원을 고용
조직적으로 전세사기를 일으킴
2.사기꾼 회장 및 공인중개사 놈들은 2월에 1심 판결이 났으나 항소 했으며 검찰도 맞항소 한 상태
3.이 딸 년은 같이 사기 저질러서 2월 부터 범죄단체 조직죄 재판 중
4.내 재판은 작년 3월에 형사 고소 했는데 검찰에서 이제서야 법원에 넘기겠다고 함
5.그럼 얘네 재판은 또 최소 2~3년 이상은 걸릴거고 그 안에 난 경매 내가 낙찰 받던 나가던 해야 함
6.개썅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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