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강인도 싸울 권리 있다" 프랑스, '대국민 사과'에 깜짝..."극도의 죄...[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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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4-03-21 14:42본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5040233
이강인의 사과 소식은 프랑스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컬처 PSG'는 "이강인이 한국 언론에 사과했다. 한국 대표팀에 소집된 그는 아시안컵 주장 손흥민과 충돌한 지 한 달이 넘은 뒤 공개적으로 사과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이강인은 몽펠리에전에서 멋진 골을 터트린 뒤 황선홍 임시 감독으로부터 태국전에 소집됐다. 그는 대표팀에 복귀하면서 사과했다. 논란은 한국이 요르단과 준결승전에서 패하기 하루 전 이강인이 탁구를 치려다가 너무 시끄럽고 무례하다는 이유로 벌어졌다. 둘 사이에서 분위기가 고조됐고, 손흥민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는 대부분 이강인의 대국민 사과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기사를 읽은 팬들은 "이강인은 새벽까지 사과할 것이다. 탁구 때문에 말이다. 프랑스에서도 특정 스캔들을 보면 죽을 때까지 사과해야 했다", "존중하는 건 좋지만, 자신도 존중해야 한다. 이강인도 기분이 좋지 않을 권리가 있고, 팀원과 충돌하고 싸울 권리가 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서양과는 다른 한국문화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 팬은"한국은 '예 또는 아니오'로 사과한다. 그들의 사회는 서양에 비해 극도의 죄책감을 느끼게 만든다"라고 지적했고, 다른 한 팬은"더 나쁜 건 사회적 관계와유명한 이들에게끔찍한 나라라는 것이다. 연예인이 커플이라면 스캔들이다. 그들은 숨겨야 하고 들키면 사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매체는 "이강인은 몽펠리에전에서 멋진 골을 터트린 뒤 황선홍 임시 감독으로부터 태국전에 소집됐다. 그는 대표팀에 복귀하면서 사과했다. 논란은 한국이 요르단과 준결승전에서 패하기 하루 전 이강인이 탁구를 치려다가 너무 시끄럽고 무례하다는 이유로 벌어졌다. 둘 사이에서 분위기가 고조됐고, 손흥민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는 대부분 이강인의 대국민 사과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기사를 읽은 팬들은 "이강인은 새벽까지 사과할 것이다. 탁구 때문에 말이다. 프랑스에서도 특정 스캔들을 보면 죽을 때까지 사과해야 했다", "존중하는 건 좋지만, 자신도 존중해야 한다. 이강인도 기분이 좋지 않을 권리가 있고, 팀원과 충돌하고 싸울 권리가 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서양과는 다른 한국문화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 팬은"한국은 '예 또는 아니오'로 사과한다. 그들의 사회는 서양에 비해 극도의 죄책감을 느끼게 만든다"라고 지적했고, 다른 한 팬은"더 나쁜 건 사회적 관계와유명한 이들에게끔찍한 나라라는 것이다. 연예인이 커플이라면 스캔들이다. 그들은 숨겨야 하고 들키면 사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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