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수원FC, K리그 최초 대만 출신 치어리더 첫 선[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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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4-04-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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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K리그 최초 대만 출신 치어리더 첫 선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430580336


그동안 K리그에는 지난해 대전 하나시티즌이 우크라이나 출신 나나가 치어리더로 활동한 바 있다. 아시아 국가 출신 치어리더가 국내 무대에 서는 것은 짱짱이 처음이다.



짱짱은 “대만 축구장에는 치어리더가 없다. 한국에서 첫 활동으로 축구 응원을 하게 돼 설렌다”라며 “새로운 방식의 응원을 접하게 돼 기대가 된다. 한국의 치어리딩 문화는 익숙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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