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타구니 털 뽑다 혼수상태”…‘생존률 4%’ 30대男 괴롭힌 이 질환, 뭐길래[9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4-03-23 08:38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84230?cds=news_my
미국 뉴욕포스트
패혈증에서 살아남은 텍사스 출신의 스티븐(36)의 사연 보도
사타구니에 난 인그로운 헤어(털이 살 안에서 자라거나 빠지지 못하고 자라난 것)를 뽑으려다 패혈증 감염 + a형독감도 감염
의사 소생확률4% 예측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남
패혈증
각종 독소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면서 간, 폐, 콩팥, 뇌 등 장기가 손상되는 증상
코간지러워서 코털뽑고있었는데 보자마자 멈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