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근래 잘 안 보여서 아쉬운 K리그 관중 문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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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4-05-05 19: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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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
전설의 그 5-4 경기에서의 씬스틸러로 이젠 상징이 되어 버린 공룡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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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가면 특유의 디자인이 까치라는 상징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역병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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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스틸(Stee) = 강철 → 철 = 아이언(Iron) → 아이언맨으로 잘 어울리는데다
버튼 누르니까 전자동으로 안면이 덮이는 간지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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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설명이 필요없는 길리좌
왜 다스 베이더인지 모르겠지만 웃겨서 추가
근래 K리그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많이 안 보여서 뭔가 아쉬운 느낌
중계 캠 보는 재미도 더 늘어날텐데 코스프레 문화도 다시 활발해졌음 좋겠다
물론 이건 코스프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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