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첼시 포워드 니콜라스 잭슨은 모든 대회 통틀어 최근 8 경기에서 1골 2 어시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유일한 득점은 첼시가 에버튼을 6-0 으로 대파한 경기에서 나왔다.

그는 분명 득점 기회를 잡긴 했지만 그뒤에 골망을 흔드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다.

잭슨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0 골을 넣었고 기대 득점 (xG) 14.75 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분명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본인 역시 그것을 인지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 효율적으로 득점하는 부분에 대해 말했다.

"내가 놓친 기회들을 더 많이 득점으로 연결 시켰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것도 있었지만 나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이곳에 온 것이 아니고 다음 시즌에 챔스에 나가고 싶었다. 모든 일은 이유가 있기에 일어나는 것이며, 우리는 다음 시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도전할 것이다. 내가 10골을 넣든 15골을 넣든 가장 중요한 건 팀이 더 높은 순위에 오르고 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골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매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그런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나는 많은 기회를 놓쳤지만 더 많은 기회를 잡고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