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내년 7월5일에 어쩌면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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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4-04-25 15:32본문
서프라이즈에도 소개된 이야기
동일본 대지진을 무려 11년전에 예언한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바로 만화가인 타츠키 료.
타츠키 료는 예전부터 예지몽을 꾸었는데 자신이 본 꿈을
단편 만화로 만들었음. 그 책 제목은 「내가 본 미래」로 이책에 동일본 대지진에 관한 내용 및 여러가지 예지몽이 이 담겨 있음.
아무튼 이 작가는「내가 본 미래」의 끝으로 만화가에서 은퇴를 하면서 잊혀지기 시작하는듯 했음
그.러.나
2021년 돌연 그녀가 다시 주목 받기 시작했음
새로운 예지몽과 함께…
바로 이글을 쓴 이유. 어쩌면 2025년 7월5일 AM4:18에 일어날수있는 남해트랩 대지진
이지진은 지금 현재 일본에서 가장 경계하고 있는 지진임 시기적으로도 지금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대지진인데
그녀가 예지몽으로 본 지진의 모습은 동일본대지진때보다3배가 넘는 쓰나미가 일본 태평양쪽 지역에 온다는것
그녀의 예언이 다시 맞을지…
펨붕이는 그때쯤 가고시마에 있을예정인데 무사할지…
올린 사진은 구입한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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